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동탁/기타 창작물 (문단 편집) === [[삼국지 영걸전 시리즈]] === [[삼국지 영걸전]]에서는 장수 데이터는 있으나[* 능력치는 무력 89/지력 54/통솔력 78] 적으로 만나지 않아 전투에서의 활약이 없으며, 연의에서처럼 [[헌제]]를 허수아비 취급하면서 전횡을 일삼다 [[여포]]가 호로관 전투에서 패하고 돌아오자 낙양을 불태우고 장안으로 천도를 강행한다. 이후 서주의 전투 혹은 소패의 전투 이후[* 소패의 전투는 서주의 전투 이후 조조군과 싸우는 걸 선택해야 나온다.] 무렵 나레이션으로 여포에게 암살당했다며 극중에서 퇴장한다. [[삼국지 공명전]]은 제갈량의 북벌기를 다루고 있다보니 아예 안 나온다. [[삼국지 조조전]]에서는 서량기병으로 등장하며, 능력치는 무력 88/지력 46/통솔력 92로 준수하다. 호로관 전투에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등장하지만, 직접 전투에 참가하지는 않고 성 안에 있다가 바깥에 있는 여포와 기타 병력들이 전멸하면 퇴각한다. 이후 동탁 추격전에서도 [[이유(삼국지)|이유]]를 남겨놓은 채 장안으로 퇴각하며, 이후에는 연의에서처럼 [[왕윤]]의 연환지계에 당해 여포에게 [[끔살]]당한다. [[나름]]대로 초반부의 보스격인 존재인데 전투에서의 활약이 없다보니 전투에 참가한 부하 장수들보다도 비중이 적다. 참고로 호로관 전투 시작 전에 에디트를 써서 아군 장수를 포차(벽력차) 계열로 바꾸면 동탁이 있는 곳까지 사거리가 닿기 때문에 [[영걸전 시리즈/더미 데이터|동탁을 잡을 수 있긴 하다]]. 동탁이 퇴각하면 성 밖 적군은 혼란에 빠진다. 여포를 꺾어서 병사가 혼란에 빠지는 건, 여포가 퇴각하고 동탁이 따라 퇴각하기 때문이다. >조조: "들리느냐, 동탁! 한 군대조차 이끌지 못하는 자가 재상이라 칭하다니 가소롭군! 숨어있지 말고 나오는 것이 어떠냐! 하하하!" >동탁: "이놈, 조조! 두 번 다시 그런 말을 못하도록 이 동탁이 직접 없애 주겠다!" >이유: "안 됩니다! 주공은 높으신 몸. 저런 불량배에게 주공의 손을 더럽혀서는 안 됩니다." >동탁: "그것도 그렇군. 병사에게 그 자의 목은 반드시 가져오도록 전하라." >이유: "알겠습니다." 이 회화는 호로관 성문 바로 앞 한칸까지 아군을 위치시키면 들을 수 있다. > 동탁: "이, 이놈, 동맹군. 이 굴욕은 반드시 갚겠다! 퇴각, 퇴각하라!" (퇴각 대사) 이쪽은 포차계를 써야 들을 수 있으니 사실상 더미 데이터. [[파일:조조전 온라인 동탁.png]] [[삼국지 조조전 온라인]]에서도 등장하며 성우는 [[시영준]]. [[동탁전]] 연의의 주인공. 동탁전은 주인공 자체가 동탁이다보니 별다른 미화 없이 사악하게 표현된다. 그래도 젊은 시절 군웅에 올랐던 카리스마는 구현해 초창기 연의임에도 크게 악평은 없는 편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